전체 글

블로그 이사갔습니다 https://velog.io/@devjunehee/
블로그 이전했습니다. 🤓 한참 되었는데 이제야 공유하네요.앞으로는 벨로그에서 찾아뵐게요! https://velog.io/@devjunehee/ devjunehee (Deah (김준희)) / 작성글 - velog velog.io
어떻게 지냈나요? 드디어 프론트엔드 개발 부트캠프의 모든 과정이 끝났다! 지나고나니 길고도 짧았던 7개월 동안 스스로가 참 많이 성장했다고 체감할 정도이니 치열했던 지난 7개월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좋은 시간이었다. 내내 즐거웠다면 물론 너무나도 거짓말(^^)이고,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혀 한없이 무너지고 다양한 사람과의 협업 관계에서 많은(정말 많고 많고 많은....) 스트레스도 있었지만 그 희노애락은 결국 나를 성장시키는 발판이자 원동력이 되어주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첫 문단부터 많은 말은 넣어두고..! 파이널 프로젝트와 전체 과정 회고를 작성해보자. 🙏 파이널 프로젝트 마무리 " 입주 경험은 높이고, 관리 소요는 낮추고! 스마트 오피스 빌딩 통합 플랫폼 [오피스너 ] " 📍프로젝트 주제 : 빌..
어떻게 지냈나요? 미니 프로젝트가 끝나고 2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거쳐 드디어 마지막..! 파이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파이널 프로젝트는 패스트캠퍼스와 파스터십을 맺은 기업의 서비스에 대한 솔루션을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 수강생들의 협업을 통해 해결해나가는 과정인데, 미니 프로젝트 때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두 파트가 모여서 협업했다면 파이널 프로젝트는 PM, UXUI, FE, BE 네 개의 파트가 모여서 협업을 하게 된다. 미니 프로젝트와는 다르게 파이널은 개발 파트 팀원들이 바로 작업을 진행할 수 없고, PM의 프로젝트 설계와 UXUI의 유저 플로우 설계를 거쳐서 투입되기 때문에 프로젝트 진행 초반에는 개발 파트 팀원은 별도의 WBS 과정을 통해 미니 프로젝트 회고 및 리팩토링을 진행했다. 파이널 프..
어떻게 지냈나요? 프론트 팀원들끼리 함께하는 토이 1차 프로젝트와 토이 2차 프로젝트까지 모두 마치니 이제는 진정 '협업'을 배워야 할 때가 오고야 말았다. (혹은 드디어 온 걸지도?) 개인 프로젝트 때는 사실 많이 주저앉고 어려워했었는데 토이 1차와 2차에 걸쳐서는 팀원들과 함께 하다보니 API를 호출하고 응답 데이터를 받아 화면에 뿌리는 일련의 작업들에 많이 (굉.장.히. 많.이) 익숙해졌다. 함께 하는 즐거움에 대해서 배웠달까? 나의 모자름을 알리는 일이 부끄러웠으나 지금은 숨기기보다는 드러내어 주변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일들이 많아졌다. 개발 분야의 장점이기도한 '지식 공유'의 이점을 많이 알아가는 중이다. 그럼 이제 미니 프로젝트 회고를 시작해볼까나! 미니 프로젝트? 미니 프로젝트는 지난 토이 ..
junehee
차곡히 쌓은 기록들